두근거리던. 첫 번째 줌(zoom)수업을
진행하였숩니다.
저희도 처음이고
무용학원에서의 시도도
처음이 아닐까. 싶은 정도로
어떻게 하면 수업 시간동안
줄겁게 할 수있을 까 고민 하고 준비한 수업 이었눈데
초등L1.수업 부모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즐겁게
첫 수업을 끝낼수 있었숩니다.
이번 수업은 보다 아이들의 입장에서
매일 반복되는 지루한 하루하루.에서
기다려지는 시간. 두군거리는 설레임.
을 위한 시간 입니다.
어머님들 또한 많이 부담 되시겠지만
이제는 원격 수업이 익슉해져야 한다는 사실을 피할 수없기에
한발 앞서서 나아가 보시는 건 어떨 까요??
유치반의 경우 원격수업이 익숙하지 않은점으로
이번주는 학원비에대한 부담없이
코로나 앞에 닥친 우리 친구들을 위한 "선물의 시간"으로 제공하고자 합니다.
저를 포함한 강사 선생님들 역시 긴장 감 속에서 준비해 주신
수업을 헛되지 않도록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