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 귀요미들의 우당탕탕 아슬아슬 오픈클라스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웃으면서 들어왔다가 울어서 부모님과 선생님들 마음에 걱정을 한가득 안겨주었지만
발레수업때 들었던 음악을 들으니 바로 웃음을 되찾고 진지하게 발레수업에 임해준 우리 막내w리나들!
아직은 사회가 익숙하지 않은 유아기에 새로운 환경에 도전하는 일들이 처음에는 쉽지 않지만,
천천히 아이들을 기다려주고 긍정적인 반응을 해주면, 어른들이 생각하지 못할 정도록
빨리 그리고 . 더단단하게 사회에 적응하는 에너지를 갖게 되는 것 같아요.
막내w리나들이 이렇게 다른 또래보다 스마트할 . 수있는 이유는 아이들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해주고
같은 눈높이에서 함께 해주시는 부모님들 덕분입니다.
감사드립니다.